외돌개, 파도가 깎아 세운 홀로 선 돌기둥 - GeoTourStory 035

안녕하세요, GeoTourStory입니다 🌏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시리즈 열다섯 번째 이야기는 서귀포 앞바다에 홀로 우뚝 선 바위기둥, 외돌개입니다. 제주올레 6코스의 종점이자 7코스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서귀포 바다 한가운데 홀로 우뚝 선 돌기둥 외돌개

서귀포 바다 한가운데 홀로 우뚝 선 돌기둥 외돌개 (AI 활용)

외돌개, 파도가 깎아 세운 홀로 선 돌기둥

1. 파도가 남긴 돌기둥, 시스택

🔎 지질 이야기

외돌개 일대는 기공이 거의 없는 조면암질 용암류로 이뤄져 있고, 판상절리와 주상절리가 잘 발달해 있습니다. 오랜 세월 파도의 해식작용이 반복되면서 무른 부분은 깎여나가고 단단한 암체만 남아 지금의 돌기둥, 이른바 시스택이 됐습니다. 높이는 20여m, 폭은 7~10m입니다. 형성 시점은 일부 자료에서 150만 년 전이라 소개되지만, 국가유산청 등 공식 자료는 구체적인 절대연대를 밝히지 않고 있어 자료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2. 두 개의 전설, 하나의 바위

🧭 여행 팁

바다 한가운데 홀로 서 있는 모습에서 '외돌개'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어부 할아버지가 폭풍에 목숨을 잃고 할머니가 그 자리에서 기다리다 돌이 됐다는 '할망바위' 전설과, 고려 말 최영 장군이 목호의 난을 진압할 때 이 바위를 장군 형상으로 꾸며 적을 겁먹게 했다는 '장군석' 전설, 두 가지가 함께 전해집니다.

3. 정상의 초지와 해안의 곰솔 군락

🔎 지질 이야기

외돌개 정상부에는 소나무 몇 그루와 단자엽류 식물의 초지식생이 자리하고, 해안 내륙부에는 곰솔군락이 넓게 발달해 있습니다. 그 아래로 아왜나무, 보리밥나무, 통탈목, 광나무, 동백나무, 꽝꽝나무 등이 자라며, 주변에는 해식절벽과 해식동굴이 함께 어우러진 해안 경관이 펼쳐집니다.

곰솔군락이 늘어선 외돌개 해안 산책로

곰솔군락이 늘어선 외돌개 해안 산책로 (AI 활용)

4. 올레 6·7코스가 만나는 지점, 그리고 낙석으로 닫힌 선녀탕

🧭 여행 팁

외돌개는 입장료 없이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고, 도보 5분 거리에 스노클링 명소로 알려진 황우지해안이 있습니다. 다만 2023년 7월부터 낙석 위험으로 황우지해안 안쪽 선녀탕 구역은 출입이 금지된 상태라, 입구 전망대에서 경치를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금을 비롯한 여러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검은 현무암 절벽으로 둘러싸인 황우지해안

검은 현무암 절벽으로 둘러싸인 황우지해안 (AI 활용)

5. 여행 기본정보

항목내용
위치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외돌개 공영주차장 인근)
입장료없음, 사전예약 불필요
주차무료 주차장 및 유료 공영주차장(약 2,000원) 병설, 주말엔 혼잡할 수 있음
연계 코스제주올레 6코스 종점 겸 7코스 시작점, 도보 5분 거리에 황우지해안(선녀탕 구역은 2023.7~ 낙석 위험으로 출입금지)
지정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9호(2011년 지정)

🍽️ 주변 숙소·맛집

숙소 — 서귀포 도심(천지동·서귀동 일대)에 숙소가 많아 외돌개까지 차로 5~10분이면 오갈 수 있습니다.
맛집 — 용이식당은 산행객들이 즐겨 찾는 서귀포 천지동의 볶음요리 맛집입니다.
카페 — 카페까망은 외돌개 공영주차장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카페입니다.
※ 영업시간과 정기휴무는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어 방문 전 재확인을 권합니다.

📌 핵심정리
  • 외돌개는 조면암질 용암류가 파도의 해식작용으로 깎여 남은 시스택이다
  • 할망바위 전설과 장군석 전설, 두 가지 이야기가 함께 전해진다
  • 정상부 초지식생과 해안의 곰솔군락이 어우러진 해안 경관을 이룬다
  • 제주올레 6코스 종점이자 7코스 시작점으로, 도보 5분 거리에 황우지해안이 있다
  • 입장료·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지만 선녀탕 구역은 낙석으로 출입이 제한된다

오늘은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시리즈 열다섯 번째 이야기로 외돌개를 둘러봤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홀로 선 돌기둥 하나가 수백 년의 파도와 전설을 함께 품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흥미로웠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바다로 곧장 떨어지는 폭포, 정방폭포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만화로 보는 이야기

오늘 이야기를 8컷 만화로 짧게 정리했어요. 저장해두고 편하게 다시 보셔도 좋습니다.

홀로 선 돌기둥을 보고 감탄하는 여행자 캐릭터 바위 절리 무늬를 가리키며 궁금해하는 여행자 캐릭터 파도가 절벽을 침식하는 장면 시스택이 만들어지는 3단계 다이어그램 노을 지는 외돌개와 전설 분위기 사진 찍으며 감탄하는 여행자 캐릭터 올레길과 주차장을 안내하는 아이콘 외돌개 앞에서 손을 흔드는 여행자 캐릭터

마음에 드셨다면 저장하고, 주변에도 공유해주세요 📌

자주 묻는 질문

Q. 외돌개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A. 기공이 거의 없는 조면암질 용암류에 판상절리와 주상절리가 발달한 지대에서, 오랜 세월 파도의 해식작용이 반복되며 무른 부분은 깎여나가고 단단한 암체만 남아 지금의 돌기둥이 됐습니다. 높이 20여m, 폭 7~10m이며, 형성 시점은 자료에 따라 다르게 소개됩니다.

Q. 외돌개라는 이름과 전설은 무엇인가요?

A. 바다 한가운데 홀로 서 있는 모습에서 이름이 붙었습니다. 어부 할아버지를 기다리다 돌이 된 할머니의 '할망바위' 전설과, 최영 장군이 목호의 난 진압 때 이 바위를 장군처럼 꾸몄다는 '장군석' 전설이 함께 전해집니다.

Q. 외돌개 주변에는 어떤 식생이 자라나요?

A. 정상부에는 소나무 몇 그루와 초지식생이, 해안에는 곰솔군락이 넓게 발달해 있습니다. 그 아래로 아왜나무, 보리밥나무, 동백나무, 꽝꽝나무 등이 자랍니다.

Q. 외돌개 방문 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는?

A. 입장료와 사전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도보 5분 거리에 황우지해안이 있지만, 2023년 7월부터 낙석 위험으로 안쪽 선녀탕 구역은 출입이 금지돼 있어 전망대에서 조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편 예고 — GeoTourStory 036
바다로 곧장 떨어지는 폭포, 정방폭포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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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직접 기획하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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